
전라북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방역 최일선에 앞장서고 있는 식당·카페·학원 등 소상공인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전라북도는 전북지역 행정명령 이행시설 6만365 개소의 소상공인에게 1개소당 8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하며, 1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라북도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어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라북도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신청기간, 자격, 대상 ,업종 등 자세한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라북도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핵심정리 전라북도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총 지급액은 480억원으로 전액 도비로 마련되었으며 이번에 지급되는 행정명령 시설에는 행정청의 인·허가증이 없는 자유업종의 경우에도 지급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지난해 180만 전 도민에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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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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