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되며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로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는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계속 이어지게 됩니다. 현행 4단계는 7월 25일 종료될 예정이지만 '4차 대유행' 확산세를 고려해 8월 8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관련 내용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요 [배경]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대를 유지하는 등 3차 대유행 때보다 거센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이를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불요불급한 사적모임과 약속은 취소하고 주말 이동도 가급적 자제, 휴가철 이동 과정에서의 감염확산도 크게 우려되므로 방역수칙을..

코로나19 감염이 청장년층, 소규모의 모임·접촉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이번 유행의 특성상 상당 기간에 걸쳐 유행 확산이 지속될 위험이 있다는 판단에, 정부는 유행 차단을 위해 수도권 전 지역에서 모임, 이동 등 사회적 접촉 자체를 줄이는 조치를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거리두기 4단계 상향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지자체 의견수렴 결과, 서울, 경기, 인천 모두 수도권에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통해 현재의 유행 상황에 공동 대응하기로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핵심정리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조정 방안] 수도권은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하여 7월 12일(월) 0시부터 7월 25일(일) 24시까지 2주간 시행합니다. 적용 범위는 수도권 전체로,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