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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쉽게 깨지고
한 번 깨지면 못쓰게 됩니다.
그리고 깨진 조각은
사람을 다치게도 합니다.
그러나 이 유리보다
더 약한 것이
바로 사람의 마음입니다.
온도가 조금만 달라도 깨지고
서운한 말 한마디에
무너져 내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처입은 마음은
유리조각처럼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상처를 줍니다.
사람의 관계 또한
유리처럼 쉽게 깨지고
상처를 입기 때문에
조심해서 다루지 않으면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립니다.
절대 깨지지 않는 관계란 없습니다.
아름다운 관계는
관심과 배려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부드러운 관계는
미소를 통해 만들어지며,
좋은 관계는
좋은 것들이 투자되어야만
유지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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