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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 자율 주행 모빌리티 스쿠터 │ ROLO

세그웨이는 개인 모빌리티에 대한 인식과 기술이

궁극적인 사용자 만족을 위해

어떻게 그것을 추진하는지에 있어서 먼 길을 왔다.

 

이륜차 개인 이동수단은 도시 공간 외곽에서

이동성의 미래를 형성하는

많은 다른 디자인에 영감을 주었다.

 

이 100% 전기 구동 개인용 모빌리티 스쿠터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율적이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자원인
태양에 의해 연료가 공급된다.

 

디자이너 알레한드로 오타로라의 아이디어,

OneBot Design Studio – Rolo는

앱을 통해 온디맨드 방식으로 불릴 수 있는

미래형 대중교통수단으로 구상되고 있다.

 

 

 

4륜 수송기는

첨단 RP LIDAR 항법 카메라를 이용해 거리를 조종한다.

 

안정적 승차감의 상단 패널은

장치에 동력을 공급하는 태양 전지 패널로 덮여 있다.

 

태양 전지판을 들어 올려 태양을 향하게 하고

목적지까지 가는 통근자들을 위한 지원을 제공한다.

 

흥미로운 것은 사용자가 서 있는 베이스는

실제로 리튬 타이탄산 배터리를 충전하는 러닝머신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목적지까지 아무런 지체 없이 밀어내듯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그 위를 걷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전면에는 첨단 카메라와 야간 통근용 조명과 함께

배터리 수준 표시등이 있다.

 

이 제품은 메트로나 기차역과 같은 도시의

주요 교통 시스템으로의 짧은 통근 시간을 염두에 두고

특별히 설계/제작되었다.

 

심지어 탑승 비용도 동적인데,

사용자가 정해진 목적지까지 롤로 라이드를 주문하면

앱이 비용 라이드를 미리 알려준다.

 

 

출처: onebotdesignstudio.webflow.io/homepages/r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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