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규모 어가를 대상으로 '한시경영지원 바우처 지급 사업'을 실시합니다. ‘소규모 어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 사업’은 어업인들의 경영안정과 어촌 정착의욕 고취를 위해 지난 3월, 정부 추경 시 제4차 재난지원금으로 편성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전라북도 어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및 지급대상, 사용처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급대상 전라북도 어업인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자는 ‘20년도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금 사업 수급자와 저소득 어가로 해양수산부에서 직접 대상자를 선정해 각 시·도에 통보했으며, 도내 대상자는 1,080어가입니다. 이번 지원금은 ‘영어·영농·영림지원 경영안정 도모 바우처 지원(100만원)’ 사업과는 중복지급이 가능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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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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